운용리스
ALPHARD · MINI
저는 개인사업자로 사업체 3개를 운영합니다.운용리스·금융리스·현금을 다 해봤고, 다 팔아봤습니다.
어느 하나가
항상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ALPHARD · MINI
G-CLASS · LAMBORGHINI
PORSCHE MACAN
차를 먼저 정하고 금융상품을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차량과 보유 계획에 맞춰 취득 방식을 고릅니다.
계약할 때는 월 납입금이 먼저 보이지만, 사업자에게 실제로 크게 갈리는 지점은 팔 때입니다. 같은 차를 같은 값에 팔아도, 취득 방식에 따라 세금계산서를 얼마에 발행하느냐가 달라집니다.
개인사업자는 비용처리를 받았는지가 기준입니다. 금융리스와 현금은 같은 구조로, 받지 않았다면 비사업용사실확인서로 발행 없이 정리할 수 있고,받았다면 전액에 대해 발행합니다.
사업자에게는 살 때만큼
팔 때의 구조도 중요합니다.
단순 승계는 주체만 바뀌므로 발행 대상이 아닙니다.미회수원금보다 싸게 정리되면 발행할 차액은 없지만, 모자란 금액은 본인 부담입니다. 저도 미니에서 겪었습니다.
운용리스는 리스자산을 넘기는 것 자체가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지 않으나, 대가를 받고 임차인의 지위를 양도하면 그 대가에 대해 과세됩니다. 과세표준에서 리스회사에 지급하는 금액은 제외합니다. 국세청 서면부가2017-1203
금융리스는 자산의 양도로 보아 과세되며, 리스이용자가 새 이용자에게 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합니다. 국세청 부가-1517
설명용 예시입니다. 실제 적용은 사업자 형태, 과세유형, 차종,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G바겐을 금융리스로 출고하고 비용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받을 수 있었지만 매각 시점의 부담을 지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금융리스는 비용처리를 받은 순간 팔 때 매각 대금 전액에 대해 발행하게 됩니다. 캐피탈사가 대신 발행해 주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부담을 먼저 계산하고 받지 않는 쪽을 골랐습니다.
부가세와 비용처리는 사업자 형태, 과세유형, 차종,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은 담당 세무사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득부터 매각까지
한 번에 이어서 봅니다.
개인 명의냐 사업자 명의냐, 현금·리스·렌트 중 무엇이냐를 먼저 정합니다.
보험, 정비, 운행기록 등 보유하는 동안 계속 나가는 비용을 봅니다.
취득 방식에 따라 비용처리 구조와 부가세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팔 때의 구조는 계약 시점에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 고가차는 취등록세 부담이 큽니다. 저는 람보르기니를 이 방식으로 취득했습니다. 차량가 2억 4,000만원 중 2억 2,961만원을 판매자에게 인도금으로 지급하고, 남아 있던 리스 원금 1,039만원을 그대로 승계받았습니다. 승계는 값을 깎는 방법이 아니라, 등록을 새로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명의는 계약이 끝날 때까지 캐피탈사에 있습니다. 잔여 조건을 그대로 넘겨받는 것이므로 남은 기간과 잔여 채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자 명의로 할지, 어떤 방식으로 잡을지까지 함께 봅니다.계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